댄성으로 달려보자 : 포스타입 채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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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라 진" "네" 멀리서 들리는 그녀의 이름에 지성은 숨을 참았다. 본명을 쓰는 거야? 지성은 속으로 경악했다. 물론, 아는 사람이 없겠지. 그 이름을 듣는다고 무엇을 빼앗길 거라고 생각 못 할 테니까, 무엇을 빼앗기는지도 모를 수도 있을 테고 언제 뺏기는지도 모를테니까. 시기라는 건 그녀가 정하는 것이니까. 멀리서 들렸으므로 그녀의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...

댄성 센티넬 팬픽 워너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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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1 67 2 2018.05.27

센티넬로 달려보자

센티넬로 달려보자 : 외전 [각인3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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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9 62 2018.05.22

센티넬로 달려보자

센티넬로 달려보자 : 외전 [각인2]

센티넬 강다니엘 X 가이드 윤지성

"환영해" W소환센터에 도착하자마자 센터장인 보아가 그들을 맞았다. 지성은 특유의 미소를 지었고 다니엘도 반가움으로 와! 하면서 그녀의 앞에 섰다가 민망한 듯 웃으며 손을 뻗어 악수를 청했다. 보아가 가볍게 잡았고, 그 사이에 지성이 보통의 걸음으로 다니엘의 옆에 섰다. "훨신 보기 좋네. 처음 봤을 때 보다." 보아의 말에 지성이 하하 웃으며 답했다. "...

댄성 센티넬 팬픽 워너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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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3 62 2018.05.19

센티넬로 달려보자

센티넬로 달려보자 : 외전 [각인1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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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3 79 2018.05.15

개그물로 달려보자

개그물로 달려보자 2 [댄성전력/동거]

떠오르는 신인 강다니엘 X 연극계 신성 윤지성

*별로 안 웃김 주의 윤지성이 연출 한 원예고 연극부의 극 '늑대소년'은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. 많은 연예계 스타를 배출한 만큼 원예고 연극부의 졸업작품은 언제나 큰 관심속에 시작했다. 특히나 황금기라고 불리는 이 시기에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강다니엘이었다. 물론 박지훈도, 옹성우도 있었지만 그 둘은 이미 연예계 데뷔를 한 차였다. 내노라 하는 감독들과 ...

댄성 댄성전력 팬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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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3 46 2017.12.31

센티넬로 달려보자

센티넬로 달려보자 후기

댄성

드디어 끝났습니다 연재가 느려지면서 사실 하트수 오르는게 예전 같지 않았지만 소비러분들을 이해하니까 괜찮아요. 그리고 센달이 갈수록 재미없게 느껴졌을 수 있잖아요...(시무룩 읽어주시는 분이 있어서 완결까지 마무리 한거고 또 제가 재밌어 하는 요소와 좋아하는 점을 부각 시킨 댄성이들을 내 취향대로 이리저리 버무린 센달을 마지막까지 즐겨주셔서 고맙습니다! *...

댄성 후기 완결 센티넬 워너원 팬픽

어익후치였네

727 45 2017.12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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